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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장흥군에 따르면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은 5세~7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일반적인 실내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보고, 만지고, 느끼고 교감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숲에서 유아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두 프로그램 다 유아의 학습 능력과 감수성 증진에 의미를 두고 있다. 장흥군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2만 120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총 1257회 교육을 운영했다.
올해 국비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유아숲지도사를 4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관내·외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 시설에 참여 의사를 조사했으며, 32개 교육 시설에서 454회 참여 접수를 받아 올해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설 소독과 출입자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며 "아이들의 감수성 발달과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학습 능력 증진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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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