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광주 광천동 소재 선한병원에서 이동식 점포인‘NH Wings(엔에이치 윙스)’를 운영한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광주 광천동 소재 선한병원에서 바쁜 일과 및 코로나19 감염예방으로 은행방문이 힘든 의료진과 환자들의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이동식 점포인 ‘NH Wings(엔에이치 윙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NH Wings'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탑재한 차량형 이동식 점포를 이용해 신권교환은 물론 현금입출금, 계좌이체, 외화환전, 금융상담 및 아웃바운드 영업에 필요한 단체거래 등 각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간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금융서비스가 취약한 농산어촌에서 진행되는 지역축제 현장과 하계휴가지, 추석·설 명절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이동점포를 운영해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현영 나주혁신도시금융센터장은 “금융서비스 제공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하게 됐다 ”며“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진심을 다하는 고객중심 선도은행으로의 역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