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CNN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를 전후해 콜로라도 볼더 소재 킹 수퍼스 식료품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신고 직후 현지 경찰과 함께 인근 지역 보안관실 특수기동대가 지원 출동했으며 연방수사국(FBI) 덴버 지부 요원들도 현장에 투입됐다.
이 사건으로 볼더 경찰서 소속 경찰관 한명이 식료품점 내부에서 숨지는 등 현재까지 10명의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식료품점에서 연이어 총성이 들렸고 매장 안에서 사람들이 도망쳐 나왔다고 전했다.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 한 명이 체포돼 구금 상태다.
볼더 경찰국 총경은 "한 명이 구금돼 있고 사건 진행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며 "현재 부상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용의자의 범행동기는 불명확한 상황이며 당국은 단독범행인지 등의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필 웨이저 콜로라도 주 법무장관은 "콜로라도에서 벌어진 또 다른 비극적인 총격 사건에 매우 슬프고 화가 난다"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