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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담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은 열람실 형태의 협소하고 폐쇄적인 기존의 학교 도서관을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독서를 위한 공간을 넘어 학생 간 자유로운 소통과 협력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5월부터 봉화초, 신현초, 상봉중 3개 학교도서관에 대한 리모델링을 시작하며 공사기간은 1년 남짓 소요될 전망이다. 리모델링을 마치면 해당 학교 학생은 물론 학부모 등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하여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구는 지역 내 노후화된 학교도서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꿈담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도서관도 학생들이 편하게 느낄 수 있고 자주 가고싶은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중랑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자치구 최고수준의 교육 투자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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