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매거진 '지큐'가 배우 이제훈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큐
공개된 사진에서 이제훈은 세련되고 역동적인 스타일의 자동차와 함께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강렬한 표정과 눈빛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지큐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드라마 '모범택시'에 대해 "제가 맡은 캐릭터는 낮에는 택시기사, 밤에는 약자의 편에 선 해결사로 활동해요. 하지만 뻔한 히어로는 아니예요. 법 대신 악당을 벌하지만 과연 그의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만드는 지점이 있어요."라고 소개했다.
©지큐

이어 "변신이나 도전에 기꺼이 뛰어드는 편이에요. 변화를 시도했을 때 어떤 평가를 받을지 모르지만 두렵진 않아요. 내게 잘 어울리고 익숙한 연기를 계속하면 안정적일 수 있지만 재미는 없을 것 같아요."라며 다양한 스펙트럼에 도전하는 배우로서의 가치관을 전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계절로 비유해달라는 질문에 "뜨거운 여름날의 아스팔트 위를 계속 걷고 뛰고 있는 것 같아요. 땀도 많이 나고 힘들지만 쨍쨍한 태양을 에너지 삼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거죠"라고 답했다.
©지큐

한편 이제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지큐' 4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제훈의 인터뷰 영상은 '지큐'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