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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코미디언 케빈 하트가 호스트로 내정됐지만 시상식이 열리기 전 과거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샀고 결국 호스트 자격을 박탈당했다. 당시 아카데미 시상식은 호스트 없는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했고 올해까지 3년 연속 이 방식을 이어가게 됐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올해 아카데미 역시 먼저 열린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처럼 온라인 수상 방식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예상과 달리 오프라인 수상 방식으로 진행을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윤여정은 지난 1월부터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된 애플TV 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촬영을 마치고 지난 15일 귀국해 2주간 자가격리 중이다.
윤여정 측은 이와 관련해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윤여정은 앞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힘과 에너지가 있다면 평생 경험으로 여기며 오스카 시상식을 위해 LA 여행을 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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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