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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는 지난해 유럽에서 10만657대가 팔리면서 테슬라를 제치고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로 이름을 올렸다. 2012년 출시 이후 3세대까지 28만대가 판매됐으며 출시 이후 단 한 번도 배터리 화재 사고가 나지 않았다는 게 회사의 주장.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각 영업점에서 마련한 사은품이 제공되며 이벤트 참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컨티뉴 에디션 패키지 ▲스타벅스 텀블러 등 선물도 마련했다. 이번 르노 조에의 체험행사를 통해 전기차를 경험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편안한 승차감과 우수한 주행 능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에 체험 행사 참여 방법은 르노삼성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혹은 가까운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에는 현재 월 15만원의 할부 상품도 선택 가능하며 또한 모든 할부 상품 구매 시 50만원 상당의 선불 충전 카드가 제공된다. 이 카드를 통해 1년간 약 2만㎞ 무료 주행이 가능하다. 별도 현금 구매 시는 20만원 상당의 선불 충전 카드가 제공된다.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은 할부와 현금 구매 상관없이 50만원을 특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조에를 구매하면 30만원 상당의 용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르노 조에는54.5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 시 309㎞을 달릴 수 있으며 유럽 기준(WLTP) 주행거리는 395㎞ 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4월 지방 자치단체와 친환경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체험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며 "조에의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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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