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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하선은 구옥이 가득한 동네, 유독 눈에 띄는 신축 홈투어에 나섰다. 이 집은 주차가 어려운 골목 단지에 자리한 만큼 필로티 아래 3대 정도 들어가는 큼직한 주차 공간이 확보됐다.
성시경은 집 내부 공간을 포기하고 주차장을 만든 집주인의 아이디어에 감탄했다. 박하선 역시 이에 공감하며 "구옥 살 때 주차난 때문에 우리 아빠한테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칼 들고 온다'고 했다"고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다.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자들은 이에 경악했고 정성훈은 건축 전문가에게 "신축 주택에 주차장을 꼭 지어야 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성범 건축가는 "신축 단독 주택일 경우에는 50㎡ 이상 150㎡ 이하의 경우에는 차 한 대 주차장을 확보해야 하며 100㎡ 증가할 때마다 한 대씩 증설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구옥이 가득한 곳은 차가 항상 문제다. 그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1층 면적을 포기하더라도 주차장을 확보 한 것 같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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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