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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사적 모임이 줄어들면서 집콕 생활의 일상화로 ‘혼술(혼자 마시는 술)’과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와인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에 광주지역 유통가에서도 중저가 와인을 대량으로 방출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25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난해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60%, 올해 1~3월(1월 2일~3월 21일)까지는 68% 고신장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혼술.홈술족이 늘어나면서 도수가 높은 술보다는 부담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으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3만원대 이하의 가성비 높은 중저가 와인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신장하면서 와인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광주신세계는 지금까지 볼 수 없는 올해 첫 역대급 와인 행사를 오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일주일간 본관 지하1층 본매장 및 행사장에서 ‘와인대축제’ 행사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와인 행사에도 가성비 높은 다양한 3만원대 와인을 선보인다.
일명 김희애 와인으로 불리는 서브미션 레드블렌드 샤도네, 미안더 데쉬보쉬 까쇼/쇼블, 19크라임즈 업라이징레드, 에고메이 등이다.
더불어 단독 특가 상품들도 준비했다. 피치니 알 포지오, 이기갈 크로즈에르미 따쥬, 콜롬비아 크레스트 리저브 까쇼, 이기갈 샤또네쁘뒤빠쁘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신세계카드로 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3/5만원을 증정하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최택열 광주신세계 식품팀장은 “올해 광주신세계가 처음 선보이는 와인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가성비, 트렌트인 내츄럴 와인까지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상품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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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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