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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차단숲’은 생활권 주요 도로변,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주거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공급할 뿐만 아니라, 도시열섬현상 완화와 기후조절 기능, 소음감소 등 환경문제를 줄이는 탁월한 효과가 예상된다.
시는 올해 5월까지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하여, 공도읍 용두리 우미린 아파트와 38국도 사이 도심지 완충녹지 1ha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고 경관적으로 우수한 소나무, 느티나무, 잣나무 등 교목류와, 영산홍 등 관목류, 대나무 등 총 8154주를 식재함으로써 크기가 다양한 침엽수와 활엽수로 미세먼지 흡착효과를 높이고, 사계절 내내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해 추진한 서운면 제3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이어 금년도 도심 완충녹지를 활용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으로 시민들의 생활환경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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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