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서울의 문화예술을 홍보하는 온라인 서포터즈인 ‘서울문화메이트’ 제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문화메이트 1기 모집 포스터./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서울의 문화예술을 홍보하는 온라인 서포터즈인 ‘서울문화메이트’ 제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3월26일부터 4월9일까지이며, 총 20인이 선발되어 5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서울문화메이트’는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고 SNS·블로그·유튜브 등 개인매체를 보유한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서포터즈는 문화시설 및 행사, 문화정책 등 월별 1회의 주제(미션)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서포터즈 개인 매체, 서울시 홈페이지 및 문화본부 SNS, e-뉴스레터 형태로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된다.


‘서울문화메이트’에게는 위촉장 및 수료증이 수여되며, 본부 문화사업(공연, 전시, 행사 등)에 초청받거나 문화시설을 탐방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매월 콘텐츠 발행시 활동비가 지원되며 활동 시간은 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

참가신청은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서와 포트폴리오(제출시 우대)를 보내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소식 내 고시‧공고 또는 ‘내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서울문화메이트’는 서울의 다채로운 문화자원을 발굴하여 시민들의 문 앞까지 배달하는 문화 특파원”이라며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