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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총31명(원생 10, 교사 6, 가족 등 15)으로 파악됐다.
이에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감염병대응팀에서는 2차 감염자 발생을 막고자 역학조사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해당 가정어린이집을 폐쇄하고 긴급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조치를 이행했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관내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모든 가정에 통신문을 발송하여 호흡기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등원중지 안내 및 집단발생 사례를 전파했다.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행대비 어린이집용 대응 지침’을 따르지 않고 증상이 있음에도 출근하여 집단발생의 단초를 제공한 교직원에 대하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고, 구상권 청구 등도 면밀히 검토 중에 있다.
경기도의 어린이집 교직원 코로나19 진단검사(3. 24 ~ 4. 4.) 권고사항에 대하여, 우리시 어린이집 842개소(가정어린이집 479개소, 민간어린이집 235개소 등) 6714명의 모든 교직원이 3월 말까지 선제적으로 1회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1주일 이내에 추가 1회 더 검사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시는 관내 어린이집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여 종사자, 영유아와 그 가족, 나아가 시민 모두의 건강 및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 어린이집 종사자에 대하여 유증상시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
화성시는 어린이집 집단발생 재발방지를 위해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출근이나 외출을 삼가시고, 내 가족과 이웃을 위해 가까운 선별검사소를 찾아 검사에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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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