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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된 그린 뉴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 모임, 단체가 마을별 특성에 맞춰 에너지 절약·효율화·생산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대한 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 1년 차에 1000만원, 2년 차에 2000만원, 3년 차에 3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각 마을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마을비전 및 사업 추진 뱡향 설정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각 마을의 그린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기후변화·에너지 절약·온실가스 감축 교육도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형광등, 삼파장 램프, 백열전구를 사용하는 저소득층 가구에 고효율·친환경 LED조명을 보급하여 주거환경 개선,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 등을 해나가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3년 간 403가구를 지원하고 등기구 총 1432개를 교체했다. 올해는 180가구를 대상으로 교체수량 및 현황을 조사한 후 6월부터 교체공사를 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그린 뉴딜 정책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 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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