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 선수단은 이날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뒤 곧바로 파주로 이동한다.
이들은 파주 NFC에서 다음달 2일까지 일주일 동안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다. 이 기간 벤투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와 함께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강인(발렌시아),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남태희, 정우영(이상 알사드) 등 해외파 선수들은 한국으로 오지 않고 곧장 각자의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25일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대표팀과의 친선전에서 무기력한 경기력 속 0-3 완패를 당했다. 지난 2011년 8월 삿포로에서 열린 친선전 이후 10년 만에 열린 한일 친선전에서 비슷한 점수차로 또다시 패했다.
이번 한일전에서 패했지만 양국의 역대 전적은 여전히 한국이 42승23무15패로 압도적 우위에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