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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남도에 따르면 김경수 경남지사 주재로 전날 열린 회의에는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해 올해 일자리대책 시행계획, 주력산업 위기에 따른 고용안정 대책, 스마트 인재 양성계획 등을 보고하고 관련 내용에 대해 토론했다.
올해 일자리대책 시행계획은 ▲뉴딜 선도 스마트일자리 확산 ▲정책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강화 ▲사회적 일자리 확대 ▲산업기반확충 SOC 일자리 창출 ▲일자리 생태계 조성 등 5대 전략을 기반으로 추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으로 인한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고용지표를 예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이 목표다.
주력산업 위기에 따른 고용안정 대책으로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지역특화형 긴급훈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위기산업의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성장 산업을 육성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인재는 정보기술(IT) 및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과 일자리가 수도권에만 집중되는 현상을 막고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첨단산업과 신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필수로 양성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김 지사는 "위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잘 전달해주면 그걸 모아서 해법을 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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