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결장, 휴식을 취했다.
김하성은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를 뛰지 않았다.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2루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유격수, 매니 마차도가 3루수를 맡았다.
제이슨 팅글러 샌디에이고 감독은 시범경기에서 김하성을 중용하면서 적절한 휴식을 주고 있다. 김하성은 지난 24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3경기 연속 출전 기회를 얻어 잠시 쉼표를 찍을 때가 됐다.
김하성은 2루수, 3루수, 유격수, 좌익수로 뛰면서 타율 0.135 출루율 0.256을 기록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이 빠진 가운데 시애틀을 6-3으로 제압했다.
3-3으로 맞선 5회말, 타티스 주니어가 무사 1루에서 1타점 2루타를 쳐 역전에 성공했고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윌 마이어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 승기를 잡았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28일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를 갖는다. 에인절스 선발투수는 제이미 바리아로 시범경기 피안타 9개 중 4개가 홈런이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는 시범경기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 중인 블레이크 스넬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