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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구마사'에서 태종 역을 맡았던 감우성은 27일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연한 배우이자 제작진 일원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 말씀 드린다”며 “대중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배우로서 보다 심도 있게 헤아리지 못해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역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감우성은 "'조선구마사'가 역사의 실증을 바탕으로 한 역사 드라마가 아닌 악령을 매개로 한 허구의 스토리라 하더라도 실존 인물을 통해 극을 이끌어 가야 하는 배우로서 시청자 분들께 역사 왜곡으로 비칠 가능성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그는 "지난 5개월여 동안 드라마 제작을 위해 노력해 주신 감독님이나 제작 현장의 스태프, 그리고 촬영에 임한 배우들 모두 각자 맡은 역할 만을 소화하다 보니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고 이로 인해 드라마 폐지에 이른 점, 드라마 제작에 참여한 일원으로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그는 "지난 5개월여 동안 드라마 제작을 위해 노력해 주신 감독님이나 제작 현장의 스태프, 그리고 촬영에 임한 배우들 모두 각자 맡은 역할 만을 소화하다 보니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고 이로 인해 드라마 폐지에 이른 점, 드라마 제작에 참여한 일원으로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으로 출연진들이 잇따라 사과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감우성 뿐 아니라 ‘조선구마사’에 함께 출연했던 장동윤, 박성훈, 이유비 등도 27일 잇따라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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