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옥빈이 남다른 귤 사랑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김옥빈과 매니저 김하늘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김옥빈은 차에 설치된 카메라가 어색한 듯 기웃거렸다. 김옥빈의 차에는 귤이 상자째로 있었다. 김옥빈이 귤을 꺼내자 매니저는 2개까지만 먹으라고 했다. 매니저는 "김옥빈이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먹는데 요즘은 귤이다. 일주일에 거의 2~3박스를 먹는다. 손이 노랗게 변할 정도다. 화보 촬영 날이라 적게 먹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귤 개수를 제한하는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김옥빈의 귤 사랑은 멈출 줄 몰랐다. 차 안에서 한라봉을 3개 넘게 먹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김옥빈에게 화장해주며 김옥빈 자랑을 늘어놨다. 영화 '여고괴담4' 오디션부터 칸 영화제까지 김옥빈의 아름다움에 관해 이야기했다. 매니저는 김옥빈에게 부기를 빼는 차를 타줬다. 김옥빈이 배고프다고 했지만 매니저는 단호하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김옥빈은 귤이 먹고 싶은 듯 손가락을 꼼지락거렸다. 김옥빈은 "은퇴하고 제주도에 가서 귤 농사를 짓고 싶다"라고 말할 정도로 귤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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