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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치오메르타코'는 27일 "유벤투스가 이강인 영입을 두고 계속 주시하고 있다"며 "플레이메이커나 2선 공격수로 뛸 수 있고 윙어도 가능해 공격적으로 굉장히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소속팀 발렌시아에서는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그는 올 시즌 21경기에 나와 1골 4도움을 기록했고 이적설이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다.
칼치오메르카토는 "이강인이 유벤투스에 합류한다면 1~2년 내에 다른 선수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그는 유벤투스의 미래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벤투스는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가 다음 시즌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그를 대체할 선수 중 한 명으로 이강인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이강인은 내년 여름이면 발렌시아와 계약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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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