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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 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 상태가 갑자기 안좋아졌다. 병원에 입통원하시는 일이 잦아져 매일 어머니가 모네와 산책할 때 함께 가시던 같은 아파트의 어머니 친구분께서 부모님의 입통원시 모네를 함께 돌보아 주시기로 했다. 그러다 그 분이 모네를 맡아 키우고 싶다고 했다"라면서 "입양처에 이런 저의 사정을 공유하고 모네를 돌봐 주시기로 한 분이 입양 심사를 받고 싶어한다는 말씀을 드렸지만 불가하다고 답변을 받았다. 그리고 어제 모네를 데려가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송희준은 "제 미숙한 결정으로 모네를 떠나보내고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모네에게 너무 미안하고, 입양처에도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미용 후 몸무게가 100g이 줄었다 작년 모네 구조 후 임보(임시 보호) 해주셨던 임보 가족분들이 품어주셔서 안정을 우선 취하려고 한다. 고민 없이 받아주셔서 감사하다. 여전히 성장기인 모네는 많이 말라 살이 더 쪄야 하는 컨디션이다. 소식 또 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모네는 지난해 6월 송희준이 입양한 반려견이다. 당시 송희준은 모네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기쁨을 나눴으며, #사지말고입양하세요"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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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