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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생인 최진영은 누나 최진실과 함께 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남매 스타로 대중들의 사랑 받았다. 1987년 CF모델로 활동하던 최진영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연예계 정식 데뷔했다. 이후 '우리들의 천국', '92 고래사냥', '도시남녀', '방울이', '사랑해도 괜찮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가수로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1999년에는 스카이(SKY)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데뷔곡 '영원'으로 1999년 SBS 가요대전에서 록 부문, 2000년 대한민국 영상음반 대상 신인가수, 2000년 골든디스크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최진영은 2008년 누나 최진실이 사망한 뒤 연예계 활동을 자재 했다. 결국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2년 뒤인 2010년 안타깝게 삶을 마감했다. 당시 최진영의 측근에 따르면 고인은 누나 최진실이 사망한 후 우울증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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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