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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영만은 박원숙을 보자 선배이자 박원숙의 아버지인 만화가 고 박광현에 대한 추억을 떠올렸다. 허영만은 고 박광현이 “멋쟁이고 영화배우 뺨치게 잘생기셨다”고 들었다며 선배한테 전해들은 ‘전설의 미모 박원숙’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원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박원숙은 아버지로부터 많은 예쁨을 받고 자랐다고 말하며 “아버지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었다”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이어 박원숙은 “여자 문제로 어머니 속을 많이 썩였다 호텔에서 다른 여자와 있는 모습 목격했다”며 반전 기억을 이야기하며 허영만을 비롯한 자매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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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