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1
대전시가 노후화된 영구임대주택 3개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노후화된 영구임대주택 3개 단지 3300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21년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구임대, 50년 임대주택 중 준공된 지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욕실 환경개선과 발코니 새시와 방화문을 교체한다. 대상지는 둔산 보라, 유성 송강마을, 법동 한마음 아파트다.

시는 국비 9억8000만 원 등 총 16억3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입주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대전도시공사에서 내달 발주를 비롯해 착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효식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주거 수준 향상과 주거복지 증진에 힘써 입주자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