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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진문학관은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견학이 어려웠던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간 양방향 프로그램을 활용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교육에는 보개초등학교 4~6학년 32명이 참여하였으며, 문화관광해설사가 안내해주는 온라인 전시체험과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첫눈에 박두진!'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는 비대면 교육의 특성을 고려해, 요점을 전달하는 문학관 해설과 박두진 시를 활용한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박두진 시인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는 직접 문학관을 찾아가서 보고 싶다”고 말했다.
문화예술사업소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세 심화로 참여하기 어려웠던 문화예술 교육이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를 희망한다”며,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더욱 원활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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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