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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전 열감지 측정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모든 좌석은 충분한 간격을 유지해 진행됐다.
정윤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도 계절가전 판매 호조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18% 성장한 1724억원을 기록, 창사 이래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313% 성장한 62억원의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주총에서 신일산업에서 신일전자로 사명을 변경, 선풍기 회사의 고착화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선풍기 회사에서 종합가전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올해도 주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영업보고, 감사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부의안건으로 ▲재무제표 승인의 건(현금배당 1주당 20원) ▲정관일부 변경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1명, 김영) ▲감사 선임의 건(1명, 김정수) ▲이사보수 한도승인의 건(당해 25억원) ▲감사보수 한도승인의 건(당해 1억원) 등 총 6개의 안건을 최종 가결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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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