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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이 30일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황 장관은 이날 스포츠윤리센터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센터가 명실상부한 체육계 인권보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이는 이숙진 스포츠윤리센터 초대 이사장이 지난 19일 사임하면서 "센터가 매우 부실한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출범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한 조치다.
황 장관은 Δ조사인력 보강 등 조직역량 강화 Δ조사와 조치, 교육과 조정으로 이어지는 조직의 유기적 기능 강화 Δ단계적인 예산 및 인력 확충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최근 스포츠윤리센터의 대내외적인 위기 상황을 인식하고, 조직 재정비 방안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황 장관은 "문체부가 제도와 법령의 범위 내에서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해결하고 스포츠윤리센터의 재도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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