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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천현동 꿈나무 공원 주변 주거지 내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도로변 주·정차로 보행 및 차량통행 불편과 교통안전 문제가 발생하는 등 많은 위험요소가 내재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꿈나무공원(대지면적 2283.0㎡) 지하공간을 활용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립(지하 2층, 주차대수 110면)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 등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하남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기 구성된 천현동 주민협의체 구성원(15명)이 참여, 공영주차장 조성 등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 교통정책과장은 “쾌적한 주차 공간 조성으로 시민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보행 및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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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