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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기준(New Normal)에 맞는 관광 트렌드를 선도할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오는 4월1일부터 15일까지 ‘민주주의 서울’에서 서울시민들의 톡톡 튀는 의견을 제안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제안은 4월1일부터 4월15일 까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4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팀의 대표가 ‘민주주의 서울’ 내 <테마 시민제안> 페이지에 여행상품을 제안하고, 제안서 양식을 내려 받아 상세한 아이디어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팀 중 전문가 평가점수 고득점 순으로 5개팀을 선정, 서울시장 표창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한다. 이들에게는 오는 4월29일 개관 예정인 ‘서울관광플라자’에서 개최되는 ‘뉴노멀 서울관광상품 개발 오디톤’에 참가할 기회를 부여한다. 참여팀의 순위는 사전 <우수제안 투표>와 당일 ‘오디톤’ 결과를 통해 가려지며, 최종 우승 팀에서 제안한 상품은 서울시에서 실제로 관광상품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산업 간 경계를 허문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신개념 관광상품의 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제안을 통해 발굴된 서울관광상품이 서울관광 혁신의 도화선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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