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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가전 기업들은 잇따라 국내 뷰티 가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쿠쿠홈시스는 최근 프리미엄 홈뷰티 브랜드 '리네이처'를 론칭하고 코스메틱 전문기업 제닉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리네이처위드 셀더마 LED 마스크'와 전용 뷰티 제품을 출시했다.
리네이처 위드 셀더마 LED 마스크는 넓고 촘촘하게 배치된 1004개 LED 광원으로 두피부터 얼굴 전체를 광채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쿠쿠는 청정 생활가전 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확장하고 앞으로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 및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홈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쿠쿠 외에도 다양한 가전기업들이 일찌감치 홈 뷰티 시장에 진출해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가전 대기업 중에서는 LG전자가 2017년 ‘더마 LED 마스크’(LED 마스크), ‘토탈 리프트업 케어’(탄력 관리),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 등 피부 관리기 4종을 출시하며 홈뷰티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품 라인업 중 '더마 LED 마스크"는 현재 홈 뷰티 디바이스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교원그룹의 건강가전 브랜드인 웰스도 2019년 '웰스 LED 마스크'로 뷰티 시장에 뛰어들었고 일본에 본사를 둔 가전업체 파나소닉코리아도 '파나소닉 뷰티 에스테' 4종으로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홈 뷰티 시장에 진출하는 가전기업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LG경제연구원은 국내 홈 뷰티기기 시장 규모가 2013년 800억원에서 2018년 5000억원 규모로 성장했고 내년에는 1조60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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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