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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런의 글은 최근 중국 정부가 신장 위구르족을 포함한 소수민족을 목화 수확에 강제 동원하고 있다는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게시된 것이어서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H&M, 나이키, 아이다스 등 글로벌 패션브랜드들은 신장 내 강제 노동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신장 내 의류 제조공장과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후 중국내에서는 보이콧을 선언한 브랜드들에 대해 불매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H&M은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취를 감췄고, 일부 중국 네티즌은 나이키 운동화 화형식을 거행하기도 했다.
왕이런은 지난해 11월 영상통화 팬사인회서 중국 팬과의 대화 중 "나는 누구보다 나의 조국을 사랑한다. 나는 내가 중국인이라는 것이 굉장히 자랑스럽다"면서 "어디에서나 중국어로 이야기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한국에서 활동하니 비교적 제한이 있다"고 발언한 것이 알려지면서 비판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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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