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오른쪽)이 남편 백종원이 막걸리를 만드는 모습을 보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소유진이 남편이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막걸리 사랑을 공개했다.

31일 소유진은 인스타그램에 "몇달 전부터 아직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집에서 막걸리 연구를 하고 있는 백주부"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백종원은 직접 막걸리를 만들며 흐뭇해했다. 백종원은 "술도 부지런해야 담잖아"라며 "술꾼도 부지런해야 해"라고 말해 소유진을 웃겼다. 백종원이 술을 담그자 아이들은 "아침마다 뽀글뽀글 (거린다)"며 막걸리에 관심을 보였다.

소유진은 "아침마다 신기해서 영상 찍다가 요즘은 너무 일상이 돼 옆에서 홀짝홀짝 마시기만 했는데"라며 "이 순간들 저장해두고 싶어서 편집을 좀 해봤다. 뭐든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파고드는 백주부"라고 전했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