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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 중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82개사의 직원 현황을 분석해 발표한 결과 1인 급여는 평균 8322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남직원의 평균 급여가 평균 9117만원으로 집계됐고 여직원의 평균 급여가 평균 6188만원으로 집계돼 남직원의 평균 급여가 여직원에 비해 약 3000여만원 높았다. 조사대상 전체 기업의 직원 성별 비율도 남직원이 76.0%로 여직원(24.0%)에 비해 약 3배가량 많았다.
직원 평균 급여는 금융권 기업들이 높았고 직원 평균 근속년수는 제조업 기업들이 길었다.
잡코리아 조사결과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증권’으로 1억31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NH투자증권’이 1억2900만원, ‘삼성전자’ 1억2700만원, ‘미래에셋대우’ 1억2300만원, ‘SK텔레콤’ 1억2100만원, ‘삼성카드’ 1억1500만원, ‘에쓰오일’ 1억923만원, ‘카카오’가 1억800만원, ‘삼성생명’ 1억700만원, ‘엔씨소프트; 1억549만원 순으로 높았다.
남직원 평균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도 ‘삼성증권’으로 1억5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여직원 1인 평균급여는 ‘삼성증권’과 ‘삼성전자’가 각 98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체 기업의 직원 근속년수는 평균 11.4년으로 집계됐다. 남직원의 평균 근속년수가 11.8년으로 여직원(평균 8.9년)에 비해 약 3년정도 길었다.
직원 평균 근속년수가 가장 긴 기업은 ‘기아자동차’로 직원 평균 근속년수가 22.1년으로 가장 길었다. 이어 ‘KT’가 21.6년, ‘포스코’ 19.1년, ‘현대자동차’ 18.8년 순으로 나타났다.
남직원 근속년수가 가장 긴 기업도 ‘기아자동차’로 22.4년으로 가장 길었다. 이어 ‘KT’가 22.2년 ‘포스코’가 20.1년, ‘현대자동차’가 19.1년 순으로 길었다.
여직원 근속년수가 가장 긴 기업은 ‘KT’로 평균 18.6년으로 가장 길었고 ‘삼성생명(16.3년)’과 ‘KT&G(16.3년)’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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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