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이어지며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봄철의 불청객 황사는 보통 모래먼지가 많은데, 올해 찾아온 황사는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초미세먼지에 중금속 농도까지 높아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초미세먼지는 호흡기뿐 아니라 피부에도 치명적이다.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는 모공에 끼면 잘 제거되지 않고,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이맘 때가 되면 뷰티 디바이스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이유다.
▲ 셀리턴 BD2(비디투) 핑거 진동클렌저
이와 관련해 뷰티&디바이스 전문기업 셀리턴은 연일 황사경보가 계속되는 올 봄, 진동클렌저를 찾는 고객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문의가 많은 제품인 셀리턴의 '비디투 핑거 진동클렌저'는 0.8mm 미세모 실리콘 브러시의 제품으로 피부 자극없이 위생적인 클렌징이 가능하고 분당 1만1000회 미세 진동이 피부 각질과 모공에 낀 미세먼지나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IPX6 방수 등급을 갖춰 샤워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클렌징은 매일 하기 때문에 잦은 충전이 필요하지만, 매일 1분씩 써도 최대 2개월간(60회 사용) 충전이 필요 없는 코인 배터리 타입이라 매일 충전이 필요 없다.


그렇다면 진동클렌저를 사용할 때 피부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진동클렌저는 미세모 브러쉬가 모공에 쌓인 미세 노폐물들을 깊이 청소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죽은 각질도 제거해줘 피부톤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진동클렌저 사용에도 주의사항이 있다. 브러시가 너무 뻣뻣한 제품은 민감한 피부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에 부드러운 미세모가 좋다. 또한 진동클렌저 사용횟수는 주 2~3회 정도가 적당하고, 1회 사용시 30초~1분이면 충분하다.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낀다면 일주일에 한두번만 최소로 사용한다. 그리고 너무 자극적인 클렌징은 PH 균형을 무너뜨려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건조한 피부는 피지 생산을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