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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판매는 5695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에 비해 52.6% 줄었다. 단 2월과 비교해서는 46% 증가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QM6는 3월 한달동안 3313대가 판매됐다. 이는 전년보다 33.8% 감소한 수준이다. LPG SUV인 QM6 LPe 모델이 2008대로 QM6 전체 판매량의 61%를 차지했다. 르노삼성은 친환경 소비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구매 트렌드까지 함께 반영된 것으로 해석했다. XM3는 1688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69.8% 감소했다.
SM6는 32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과 비교해 72% 줄었다. SM6는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신형 4기통 1.3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 탑재 모델인 TCe260이 전체 판매 중 52%를 차지했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전기차인 르노 조에도 각 지자체별 전기차 구매 보조금 책정이 완료돼 3월 한달 간 102대 판매됐다. 르노 조에는 전기차 국고보조금 702만 원과 지자체별 보조금을 적용하면 전북과 충북 지역에서는 각각 2503만원, 2591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서울시는 2942만원이다. 이 외 르노 브랜드 모델별로는 트위지가 53대, 캡처가 162대, 마스터가 56대 판매됐다.
르노삼성자동차의 3월 수출 실적은 2877대 판매해 전년대비 6.8% 감소했다. 차종 별 수출 실적은 QM6(수출명 콜레오스) 1343대, XM3 1320대, 트위지 214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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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