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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사동과 풍동 등 시민들로 구성된 고양도시철도추진연합(이하 도추연)은 1일 오전 고양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SBS의 식사선트램 편파·왜곡보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의 처절한 투쟁으로 쟁취한 식사선 트램사업을 속내는 외면하고 LH발 투기의혹의 일부로 둔갑시킨 SBS의 왜곡보도에 대해 공식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도추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고양시의 ‘신교통수단 식사선 트램 신설’을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일환으로 발표했다.
하지만 최근 SBS가 이재준 시장이 지난해 초 식사지구에 아파트를 매입, 투기의혹을 보도하자 도추연은 신도시 광역대책으로 발표된 신교통수단 식사선 트램을 마치 고양시장이 투기목적으로 추진한 사업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도추연은 3년이라는 기간 동안 교통소외를 해소하고 식사역을 유치하기 위해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대안중심의 투쟁들을 진행해 왔다”면서 “정책토론회와 문화제, 집회 및 항의방문 투쟁 등 25차례(세종시 국토부와 대광위 집회, LH 인천지역본부 항의집회, 고양시청 항의집회, 민주당 중앙당사와 청와대 기자회견)를 통해 고양선 식사역 동시착공이라는 당위성을 정치권에 호소하고 견인해 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SBS가 이재준 시장이 지난해 초 식사지구에 아파트를 매입, 투기의혹을 보도하자 도추연은 신도시 광역대책으로 발표된 신교통수단 식사선 트램을 마치 고양시장이 투기목적으로 추진한 사업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도추연은 3년이라는 기간 동안 교통소외를 해소하고 식사역을 유치하기 위해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대안중심의 투쟁들을 진행해 왔다”면서 “정책토론회와 문화제, 집회 및 항의방문 투쟁 등 25차례(세종시 국토부와 대광위 집회, LH 인천지역본부 항의집회, 고양시청 항의집회, 민주당 중앙당사와 청와대 기자회견)를 통해 고양선 식사역 동시착공이라는 당위성을 정치권에 호소하고 견인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결과물로 대광위 광역교통 2030에 검토과제로 포함됐고, 마침내 작년 12월 국토부의 신도시광역교통대책으로 ‘신교통수단 식사선 트램’이라는 결과를 받아 볼 수 있었다”며 “이는 이재준 고양시장 개인의 능력으로 일궈낸 것이 아닌 바로 연인원 5만명 이상의 주민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얻어진 투쟁의 성과이고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윤종현 고양도시철도추진연합 추진위원장은 “고양시 교통격차해소를 위해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으로 발표된 ‘신교통수단 식사선 트램’을 LH발 투기의혹으로 비화시키는 보도 행태를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추연은 앞서 언론중재위원회에 언론조정신청서를 접수했고 해당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동시에 방송사에 대한 항의 차원의 방문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SBS는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해 3월 식사지구에 아파트를 매입한 후 트램 호재로 인해 시세가 올랐다는 이해충돌 의혹 보도를 했고, 이재준 시장은 “철도연결은 10년이 넘도록 추진한 지역 숙원 사업이었고, 현재 실거주 중인 집으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라는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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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