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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은 '2021 평택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에 선정된 제안들을 정책으로 설계하기 위한 교육으로 참여 학습과 협력적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사회극'을 적용한다.
환경, 민관소통,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제안한 시민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7팀(▲일상이 공예인 사람들의 '공예창작 마을' ▲내가 만들어요! '깨끗한 평택시' ▲책 읽는 쌀롱 ▲서탄 히어로 ▲도시숲 119 ▲보이는 메아리 ▶나 혼자 산다)이 참여해 5주 동안 정책 개발에 대한 이해, 강의 및 실습, 팀별 현장 조사의 과정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정장선 시장은 "대회에 제안된 정책들 하나하나가 인구가 급성장하고 있는 평택시에 꼭 필요한 것들이고, 대회 명칭 그대로 참가자들이 시장의 입장에서 평택시가 겪고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하면 잘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뜻깊은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히며 "제안된 내용이 워크숍 기간 동안 잘 설계돼 꼭 정책으로 실현되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평택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은 그동안 단순한 아이디어만 제안을 받았던 것에 비해 지난해부터는 시민과 공무원이 한 팀을 이루어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으로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지난달 18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총 7팀이 선정됐고 6월 최종 발표대회와 부서 협의를 통해 2022년도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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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