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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어쩌다 사장' 박병은이 악천후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1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영업 5일 차를 맞아 배우 박병은, 남주혁과 바다낚시 출장을 떠난 조인성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악천후로 인한 높은 파도와 추위에 고생하며 눈길을 끌었다. 조인성은 멀미에 낚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초보 낚시꾼 남주혁은 "멀미는 안 하는데 춥다. 손이 시리다. 춥고 배고프다"라고 말하면서도 "그래도 계속 잡습니다"라며 낚시를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이에 박병은은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고 충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남주혁이 가자미를 줄줄이 낚아 올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이은 고기 풍년에 박병은은 "우리들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조 사장님은 어디 계신 건지!"라며 조인성을 소환했다. 소식을 듣고, 상황을 확인한 조인성은 "20분 뒤에 끝내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박병은이 "우리 팔았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은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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