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1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배우 남주혁과 박병은이 조인성과 함께 낚시로 활약한 가운데 팝업 '청년횟집'을 오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인성은 새 게스트 박병은과 남주혁을 이끌고 동해 조업에 나섰다. 조인성의 목표는 시골슈퍼의 식재료로 쓰일 가자미 50마리였다.
하지만 조인성은 배멀미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병은은 "파도가 너무 세서 입질이 오기도 힘들다"며 어려운 상황을 전했다.
박병은과 남주혁은 "다섯 마리라도 잡혔으면 좋겠다. 낚시할 날씨가 아니다"며 "차태현 형님 물고기만 기다릴텐데 큰일났다"고 토로했다. 이때 한계에 다다른 조인성은 선실에서 휴식을 취했다.
박병은은 오랜 기다림 끝에 기다렸던 가자미를 수확하며 기뻐했다. 박병은은 낚시에 집중하는 남주혁을 보며 "첫 낚시인데 제법 자세가 나와 저런 애들이 한마리 꽂히면 몇 마리 더 잡는다"며 기대했다.
마침 남주혁이 가자미를 낚았고 뒤이어 박병은까지 가자미 낚기에 성공했다. 1타 3피에 성공한 박병은은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잡아내는 게 프로다. 대단하다"라며 자화자찬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낚시를 마친 세 사람은 저녁 무렵에야 시골슈퍼에 도착했다. 차태현은 돌아온 이들에게 "짧은 시간에 엄청 많이 잡았다"고 칭찬했다.
날이 어두워져서야 모두 가게로 모인 이들은 자연산 재료를 놓고 신메뉴를 고민했다. 금일 한정 팝업 '청년횟집'이 열렸고 설레는 마음으로 영업준비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