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킹덤' 첫 방송에서는 앞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일 6팀의 대면식이 그려졌다. /사진=Mnet 캡처
Mnet '킹덤' 첫 방송에서 보이 그룹 아이콘이 출연자가 뽑은 예상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 저녁 첫 방송된 Mnet 경연 프로그램 '킹덤-레전더리 워'에서는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 아이콘, 비투비, 더보이즈, SF9 등 6팀의 대면식이 그려졌다.


이날 '킹덤'은 대면식 경연을 앞두고 무대 순서를 정했다. 대면식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할 경우 베네핏 1000점과 1차 경연 순서를 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결과가 주목됐다.

아이콘은 출연자들이 사진투표로 직접 뽑은 예상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해 피날레 무대에 오르게 됐다. 2위는 비투비, 3위는 스트레이키즈가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대면식 순서는 릴레이 지목제로 결정됐다. 아이콘은 오프닝 무대를 꾸밀 팀으로 에이티즈를 호명했다. 아이콘의 진환은 "사실 좀 고르기가 난감하더라"며 "이 안에서 신인이 먼저 해주는 게 그림이 낫지 않을까 생각했다. (에이티즈에게) 뒤에서 따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말했다.

킹덤 출연진들 중 막내인 에이티즈는 가장 부담이 갈 첫번째 순서로 지목됐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만의 무대를 보여주는 데에 가장 적합한 순서인 것 같다"며 오롯이 본인들의 무대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는 '킹'을 꿈꾸는 보이그룹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여섯 팀의 열정적인 무대와 이들의 새로운 음악적 면모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