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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 4회에서는 오주인에게 위기가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생애 첫 시상식 MC를 맡은 날 스토커가 그녀를 납치해 가둔 것. 위기의 순간 그녀의 앞에 한비수가 나타났다.
오주인은 '아시아 드라마 어워즈' 2부에 MC로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의문의 여성이 건넨 수면제 담긴 음료를 먹고 잠이 들었다.
이후 눈을 깬 오주인은 의문의 여성과 마주했다. 여성은 "진짜 나 모르겠어? 날 알아봐 주길 바랐는데"라며 "내가 말했지? 가장 빛나는 날에 가장 처참하게 추락하게 될 거라고"라는 말을 남긴 채 오주인의 곁을 떠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의문의 여성은 오주인의 옷가지를 불에 태워 증거를 인멸했다.
오주인이 행사 시작을 앞두고 연락이 닿지 않자 한비수는 오주인을 찾기 위해 스태프를 대동한 뒤 오주인의 대기실로 향한다.
한비수는 스태프가 가진 열쇠로 대기실 문을 연 뒤 오주인이 감금돼 있던 창고 문까지 열어 오주인을 구했다.
한비수는 놀란 오주인을 껴안고 위로하며 로맨스의 첫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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