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AI) 코드 기술을 활용한 코딩강사 양성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 사진제공=용산구
서울 용산구는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AI) 코드 기술을 활용한 코딩강사 양성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사업 수행기관은 서울 중부기술교육원이다.

교육은 5월3일~6월8일 25일간 100시간(온라인 4시간, 집체교육 96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컴퓨팅 사고의 필요성 ▲프로그래밍 언어(블록코딩, 텍스트코딩) ▲AI 로봇 아이지니(IJINI) 활용법 등을 소개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19일까지 교육원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원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관련 서식은 교육원 홈페이지 과정안내란에 게시했다.

정원은 20명,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수강생을 선발한다.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수강생 취업도 지원한다. 실제 구인 수요가 있는 유관 기업체에 교육생을 매칭, 취업 이후에도 과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개인 면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구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AI 코딩강사 양성과정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