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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슈퍼마켓협동조합의 전기차 구매는 쎄보모빌리티의 모회사인 캠시스와 광명시청이 지난 2월 체결한 초소형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쎄보모빌리티에 따르면 2019년 10월 출시된 CEVO-C의 누적 판매대수는 1164대(3월 기준)로 특히 전체 구매의 절반은 전국 지자체 및 기업고객, 자영업자다.
박영태 쎄보모빌리티 대표는 “우리의 차가 업주분들의 원활한 배송업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차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 또한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유통기업 및 관련 종사자분들과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철 광명시 슈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은 “초소형 전기차에 대해 슈퍼마켓 업주들의 긍정적인 의견이 많아 차 구입을 최종 결정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 및 배달물량 증가로 예전에 비해 운전에 소요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이번 초소형 전기차 구입으로 이동이 편해진 것과 함께 운행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쎄보모빌리티는 캠시스로부터 지난 1일 물적분할 된 전기차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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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