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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주문’에서 보다 직관적인 ‘네이버주문’으로 명칭으로 바뀐 이 서비스는 고객이 매장 방문 전 비대면으로 직접 주문부터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개편으로 최근 주문한 메뉴가 상단에 노출돼 같은 메뉴·옵션을 재설정하지 않아도 바로 재주문이 가능하다. ‘식사’와 ‘카페·디저트’ 등 카테고리 탭이 생겼고 매장별 세부 메뉴목록과 가격정보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주문’을 적용한 사업자 수와 월별 이용자 수는 지난해 1월 대비 각각 865%, 2225% 증가했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중심 고객 수요가 늘어났고 SME(중소중견기업) 등 사업자의 비대면 영업환경 구축을 지원한 결과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업체정보를 등록한 사업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6월까지 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이세훈 네이버 글레이스CIC 리더는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 편의성 증가는 물론, 네이버주문을 통해 음식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SME들의 매장 홍보와 단골고객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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