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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보와 구정 소식을 전하기 위해 2012년 6월부터 어린이 소식지 ‘꿈나무 영등포’를 계절별로 1회씩 발행하고 있다.
어린이 기자단은 소식지 기획 단계부터 취재, 기사 작성까지 직접 참여하며 영등포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유익한 각종 정보를 취재해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지역 내 주요 시설을 탐방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현장 취재, 학교 특파원이 되어 각 학교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 맞춤형 정보 전달과 학교 간 다양한 정보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 소재 23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6학년 학생이다. 학교별 3명 이내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한다. 기자 활동을 원하는 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4월 16일까지 영등포구 홍보미디어과로 우편 신청하면 된다.
명예기자 활동 기간은 1년이다. 올해 5월 정식 명예기자단으로 위촉되어 6월 발행 예정 소식지 제작부터 참여하게 된다. 영등포구는 어린이 기자단에게 기자수첩과 기자증을 증정하며 소식지에 기사가 게재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할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어린이 명예기자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학교 울타리를 넘어 또래들과 폭넓은 교류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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