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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일 오후 1시32분 기준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8.31%) 오른 6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말 출시한 신작 게임 '미르4'가 흥행하며 1분기 흑자 전환이 예상됨에 따라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위메이드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미르4는 일반적인 다중접속역할수행 게임(MMORPG)의 라이프 사이클과는 다르게 운영 개선과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 분기 대비 매출 상승세를 시현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특히 지난달 공성전 업데이트 이후 매출 상승세가 눈에 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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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