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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동선언식에는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을 비롯해 기계산업진흥회, 건설기계산업협회, 공작기계산업협회, 냉동공조산업협회, 건설기계부품연구원 등 기계분야 주요 협단체·기관이 참석했다.
기계 산업 10여개 주요 협단체·기관 대표는 ‘2050 기계업계 탄소중립’ 공동선언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동참 의지를 공식 표명함
기계 산업의 탄소중립 실현에 필요한 공동의 과제를 발굴·논의하고 산·학·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선언식 행사에서는 기계산업의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감축하기 위한 수단과 추진 과제들도 논의했다.
기계산업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연간 1700만톤 규모로이며 조립공정 위주의 기계산업 특성상 연료연소 등의 직접배출보다 전기 사용에 의한 간접배출이 9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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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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