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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이규형이 바이크 애호가 면모를 드러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규형의 일상이 담겼다.
이규형이 "바이크 탄 지 십 몇 년 됐다. 바이크 3대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보유한 바이크 중 가장 배기량이 큰 바이크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규형은 "나이가 좀 들면서 크고, 멋있는 거 타고 싶더라"라고 부연했다.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이규형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평소 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기안84의 모습과 비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형은 바이크를 타고 서울에서 전주로 향할 계획이라며 "날도 풀리고, 기분전환도 할 겸. 공연할 때 혼자 다닌다"고 털어놨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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