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캡쳐) ©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

샌디에이고는 3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21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른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토니 팸(중견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유격수)-매니 마차도(3루수)-에릭 호스머(1루수)-윌 마이어스(우익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쥬릭슨 프로파(좌익수)-블레이크 스넬(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김하성은 개막전이었던 2일에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후 7회말 대타로 출전했으나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다. 이어진 8회초 곧바로 교체되며 수비력을 뽐내지 못했다.


한편 이날 애리조나 선발은 과거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메릴 켈리다. 켈리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SK 와이번스에서 뛰며 48승3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2019년 다시 빅리그로 돌아갔고 최근 2시즌 동안 16승16패 평균자책점 4.15의 성적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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