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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유튜브 편집자는 반려묘 다홍이의 일상 브이로그를 게재하고 “박수홍님은 저에게도 정말 은인같은 분”이라며 “그 분의 인성을 잘 알기에 이번 일이 너무나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제3자의 입장에서 제가 봤던 수홍님은 누구보다 가족을 믿고 자기 자신보다도 가족을 사랑하셨다”며 “수홍님이 받으신 마음의 상처를 제가 감히 가늠할 수 없지만 구독자분들의 응원과 위로로 조금은 아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디 수홍님이랑 다홍이가 함께 웃으면서 다시 힘낼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수홍은 오는 5일 친형 내외를 상대로 법적절차를 밟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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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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