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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은 ‘나라의 희망’이다.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후원하는 사업으로 미래사회의 주인공은 바로 어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 28년간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을 통해 5177명(2020년 7월 기준)의 새 생명을 탄생시켰다.
오뚜기는 완치된 어린이와 그 가족을 회사의 다양한 행사에 초청해 후원사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있다. 매년 5월 개최되는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에서는 본선 참가 가족 150팀의 행사참가비 전액과 오뚜기가 더한 금액을 현장에서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한다. 매년 10월에는 심장병 완치 어린이와 가족을 충북 음성 오뚜기 대풍공장에 초청해 공장견학, 신제품 요리시연회도 진행하고 있다.
오뚜기는 2012년 6월 18일부터 장애인 학교와 장애인재활센터를 운영하는 밀알재단의 ‘굿윌스토어’와 ▲오뚜기 선물세트 조립 작업 임가공 위탁 ▲굿윌스토어 매장 오뚜기 제품 기증 ▲오뚜기 물품나눔캠페인 진행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 등 4가지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에게 생활용품이나 의류 등의 물품을 기증받은 후 장애인들이 잘 손질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선물세트 임가공은 단순히 후원금을 기부해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들이 스스로 일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오뚜기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과 확진자 입원병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2년 8월 출범한 ‘오뚜기 봉사단’은 오뚜기 공장이나 영업지점이 소재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요리교실을 통한 노력봉사와 재능기부,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 재해 발생 시 재해복구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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